근황아닌 근황.



근 일주일만의 포스팅이다.



1. 졸랭 바쁘다.
씹빠빠. 현실 도피하면서 이글루질 하고 있는 나님.
이래놓고 몇일 뒤면 숨은 원고를 발견하고는 자책하겠지[오늘 아침에 발견한 일주일 전 원고... 아 나님아...]
살려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 피체가 나몰래[?!] 이갈이를 했다.
어느새 자라 있는 튼튼한 이빨...
로베는 피체에 비해 꽤 늦게 한것같은데...
아니 피체가 빠른건가??..
건진 이빨은 하나도 없었다[]



3. 주말이 바쁘다.
그러다보니 피곤하다.
주말에 해야할 잠충전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

그치만 아덜은 좋았어'ㅂ' <-



4. 이번주는 묘하게 바쁘다.
일[회사일 말고]이 막 많은건 아니지만 뭔가........ 일이 생겨나[]



5. 짧막한 공작부인 감상.
요즘 본 영화들은 왜이리 엔딩이 허무한지 모르겠다.
이게 끝이야? 할 정도로.
차라리 뭔가 마지막 설명을 글로 마무리 해줄려면 다각도로 여러말을 해줬으면 좋았을 텐데
너무 순식간에 끝 이래 버리니...
그래도 지루하지 않게 재밌게 보았다.
하지만 크게 하이라이트 부분도 없었다.
아. 그냥 그분의 삶은 이러이러 하였구나... 정도.
나한텐 별 5개중 3개정도라 할 수 있는 영화였겠다.



6. 공작부인보다 먼저 보게 된 굿바이 시사회 당첨 감상.
이영화.
멋지다.
납관사의 일을 그린 영화... 라기엔 좀 거창하고..
아무튼.
우연히-억지로-하게 된 납관일로 인한 각종 트러블들이 첼리스트였던 '다이고'의 주변에서 일어난다.
하지만 마무리를 짓게 한 것도 납관일이다.
おくりびと.
직역하면 보내는 사람이란 뜻이다.
그치만..
이 영화는 공작부인보다 더 허무한 결말이..ㄱ-....
정말 극장 안에 있던 사람 모두 '이게 끝이야? 술렁술렁' 였다.
하지만..
눈물을 자아내는 멋진 영화.
혼자 얼굴 가리고 멋있는척 했던 횽아.
엄청 울고 있던거 주변 사람들 다 알아염'ㅅ'ㅋㅋㅋㅋㅋㅋ





by 레그노스 | 2008/10/29 14:02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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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적우 at 2008/10/29 14:21
그 횽 이글루에 있을지도 모름.ㅋㅋㅋㅋㅋㅋ
피체는 언제쯤 우리한테 정을 붙일지 참=_=;; 만져줄때만 좋다하고.
공작부인은 되새겨보면 참 남는거 없는 재미없는 영화. 난 별 두개줌.

에잉. 코멘 다는데 진흥 사모와서;;

흠흠. 원고정리좀 잘하세요.
난 일 제대로 못하는 실장님은 싫습니다 <<<<
Commented by 레그노스 at 2008/10/29 14:24
어머. 덧글 삭제 할 뻔 했네. 호.호.호.
어차피 아무 얘기도 없는걸 뭐 <-

그 횽 이글루에 있어도 상관 없음ㅋㅋ
그래도 1년 이상 정 안붙이는 애들도 있는데 뭐.. 괜찮은거야[]
공작부인.. 재미는 별로 였지만 볼만했었어-ㅂ-
Commented by 적우 at 2008/10/29 14:25
주인공이 가슴이 남자가슴이었다 정도에서 블랙코미디? <-
Commented by 레그노스 at 2008/10/29 14: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가슴밝힘증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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