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06일
그녀석의 뽕알은 떨어지고...
어제.
일요일.
로베녀석 중성화 수술을 하러 갔다.
거대 뽕알이[ㅎㅇㅎㅇ] 아쉽긴 하지만...
아쉽긴 하지만...
매우 아쉽긴 하지만...
해야 하는 것이기에...ㅡㅠ...
가는 내내 아쉽다아쉽다 소리를 하긴 했다[]
그날따라 병원가는게 싫었던건지, 이동장을 피체한테 뺏겨서 썽이 난건지 잘 안나올라 그랬다.
그래. 꿈자리가 싸나웠을거다.
병원에 가니 진짜 남자가 된다고 했지만..
우린 '남자도 여자도 아닌게 된다'고 했다.
뽕알을 떼고 나면 빈땅콩이 된다길래 속알맹이는 없어지고 껍질만 남나.. 싶었는데..
뭔가 차 있다..[]
[거대뽕알이 빠지고 빈 껍질이 어떤가 궁금하기도 했다]
어제 수술 받고 집에와서 정신 차리고 난 후에..
의사 선생님이 높은데 올라가지 못하게 하랬는데..
잠시 한눈 판 사이에 올라가서는 떨어졌다;;
그래도 안다친것 같으니 다행.....;;;
계속 야옹야옹 대는게 멀-떨어진 뽕알?- 찾는건지, 바라는건지...
넌 이제 사내자식도 아냐!! /흥
내뽕알...ㅡㅠ... <-
※ 왜 빠지는 족족 이빨이 보이는거지..ㄱ-..
현재 보관중인 이빨... 7개....[]
# by | 2008/10/06 11:09 | 猫の物語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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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만져지는게 아직 있으니까 괜찮아.[?]
이빨은 나중에 치아견본으로 모아서 만들수도 있을지 몰라[어?]
나중에 뽕알 큰놈으로 꼭 다시...ㅎㅇㅎㅇ...
그래도 뽕알이랑은 다르잖아.ㅡㅠ
치아견본 만들어서 의학계에 팔까 <- ....
그래도 안한 것 보단 한게 잘 했다고 생각중이에요.
서로 고생하지 않게요ㅎㅎ.
아픈데 없이 너무 무럭무럭 자라줘서 좋아요=ㅂ=